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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트] 주요국가 고속로 연구개발 현황
작성자 : 한국GIF사무국 작성일 : 2017.06.19 조회수 : 312

고속로(Fast Reactor)는 우라늄 연료를 핵분열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경⦁중수로와 달리,

핵분열 반응에서 발생한 높은 에너지의 중성자를 이용하는 원자로를 말합니다.

 

고속중성자를 이용함으로써, 최종처분 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방사성 독성을 수십만 년에서 수백 년으로 단축하고

처분장 소요면적을 약 1/100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1950년대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0기의 고속중성자로(Fast Neutron Reactor)가 가동되었고,

일부는 상업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0년 말까지 약 400 원자력⦁년의 가동 경험이 축적됨

 

소듐냉각고속로(Sodium Cooled Fast Reactor)는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고 고속중성자를 이용하여

고독성 물질을 연소시키면서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로로,

현재 운영 중인 원자로보다 안전성, 경제성, 친환경성, 핵확산저항성이 향상된 4세대원자력시스템중의 하나입니다.

 

 자력 발전량의 증가율 둔화, 우라늄 가격 안정, 원전 사고 등으로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희석되면서 침체하기도 하였으나,

사용후핵연료 처리⦁처분 문제와 청정에너지 및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 확보 필요성이 현안으로 대두되면서 소듐냉각고속로에 대한 연구개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프랑스, 인도 등 소듐냉각고속로 선도국은 2030년대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고속로를 개발 중이며,

미국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고속로 이용 핵연료 주기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계가 SFR을 자체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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